별점후기 : ★ ★ ★ 

 

 

책소개

 

“친애하는 호위야.”

남동생 대신 악역의 부하가 되었다. 내 목표는 조용히 사는 것뿐. …이었는데.

“도망칠 생각하면 죽여버린다.”
“끝까지 내 옆에 있어. 내가 황제가 될 때까지.”

어찌 된 일인지 악역의 집착을 받고 있다.
나 좀 내버려 두면 안 될까. 조용히 살고 싶다고!

[책빙의/남장여주/걸크러쉬/먼치킨여주/졸지에 악역의 히든카드가 되었다/집착남주/악역남주/흑막/계략남/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]

 

 


 

 

한 줄 후기 : 여자인거 언제 말하냐고!!!!!!!!

 

 

제목이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<<< 들켜버렸다인데

안 들킴

들키질 않음

근데 남주빼곤 다 들킴

 

제목을 잘 못 지으신 것 같다

 

악역에게 정체를 안 들키고 있다

이런걸로 바꿔야함

 

 

후반부에 가서야 정체를 말함.....

물론 말하고 나서 바로 고구마구간 ON

하지만 길게 가진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금방 해결 되긴 함...

 

 

 

글이 잘 읽히고 재미있음.....

집착 남주가 제 취향이라고 설명한 적이 있나요?

전 집착남주가 너무 좋습니다

 

재미있지만 너무 답답해서 별 한 개 뺌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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